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통합인공지능센터의 연구논문, 학술지 게재 승인받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2-09 15:2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인공지능 기반 신용평가기술과 관련한 연구의 우수성을 학계에서 인정받았다.

신한은행은 통합인공지능센터에서 진행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신용평가 모형에 대한 연구' 논문이 한국데이터정보과학 학회지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 통합인공지능센터의 연구논문, 학술지 게재 승인받아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이는 학계에서 신한은행 인공지능 기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했다는 의미라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이 연구중인 인공지능 기반 신용평가기술은 신용평가에 활용되는 여러 항목들이 결과에 미친 영향을 대화로 설명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 신용평가를 진행한 뒤 급여 수준, 부채금액 등 개별 항목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과 신용등급의 상승·하락 이유를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됐다.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대출이 불가능한 고객에게 어떤 요소를 개선하면 대출승인을 받을 수 있는지 설명하는 기능과 관련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신한은행 통합인공지능센터는 지난해 진옥동 행장 직속으로 설치된 디지털혁신단 아래 연구조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금융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면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혁신적 디지털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