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OCI 주름살, 폴리실리콘 7천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우성훈 기자 ibizpost@businesspost.co.kr 2015-12-30 21:3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CI가 7천억 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고객사의 요청으로 해지했다.

OCI는 30일 독일 도이치솔라와 체결한 폴리실리콘 상품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OCI 주름살, 폴리실리콘 7천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 이우현 OCI 사장.
이번에 해지된 계약은 모두 2건으로 2008년 2월과 8월에 각각 체결됐다.

해지된 계약의 금액은 모두 7059억 원으로 OCI의 지난해 매출 가운데 22.5%를 차지한다.

OCI는 "태양광 시장의 급변에 따라 계약상대방이 해지를 요청해왔다"고 설명했다.

계약당시인 2008년 폴리실리콘 가격은 최대 kg당 450달러까지 치솟았지만 현재 폴리실리콘 가격은 kg당 13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OCI는 올해 완료 예정이었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중 일부에 대해서는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OCI는 르네솔라 및 잉리와 2017년 말까지, 콤텍솔라와 2018년 말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OCI는 알짜 계열사를 매각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OCI는 내년에 희망퇴직도 실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우성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