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ICT, 포스코그룹 스마트화전략에 힘입어 올해 실적개선 가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1-29 11:3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ICT가 포스코그룹 계열사의 스마트화전략 추진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9일 “포스코ICT가 올해 포스코의 제철소 스마트화사업 등에 힘입어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바라봤다.
 
포스코ICT, 포스코그룹 스마트화전략에 힘입어 올해 실적개선 가능
▲ 정덕균 포스코ICT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가 올해부터 제철소의 모든 공정에 스마트팩토리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포스코ICT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포스코는 2025년까지 제철소 모든 공정에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철강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을 세워뒀다.

이에 힘입어 포스코ICT는 2025년에 스마트팩토리 등의 사업에서 매출 4천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에 관련 사업 매출이 1400억 원 규모인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나는 것이다.

포스코그룹이 올해부터 물류사업을 통합하는 과정해서도 포스코ICT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최 연구원은 “포스코ICT가 포스코그룹의 물류 통합과정에서 지능형 물류 연결을 통해 기여할 수 있어 스마트물류에서도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포스코ICT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8억 원, 영업이익 54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07.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