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알테오젠,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의 인도 임상2상 들어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1-28 10:5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알테오젠이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2상에 들어간다.

알테오젠은 인도에서 성장호르몬이 저하된 성인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 ALT-P1의 글로벌 임상2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
▲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

ALT-P1은 1주일에 한 번만 맞아도 되는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이번 임상을 통해 반복 투여 및 고용량 투여의 안전성과 효력을 검증한다. 

인도에서 임상을 마무리한 뒤 브라질 제약사 크리스탈리아를 통해 브라질에서도 소아를 대상으로 임상2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크리스탈리아는 브라질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난 뒤 남미에서 ALT-P1 품목허가를 받은 뒤 판매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알테오젠은 크리스탈리아의 임상자료를 넘겨받아 남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품목허가 승인도 추진한다.

알테오젠은 2019년 크리스탈리아에 ALT-P1의 남미 지역 내 임상시험 및 판매 권한을 기술이전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크리스탈리아와 공동개발하는 지속형 성장호르몬 ALT-P1의 임상2상, 3상에 소요되는 비용 500억 원 가량을 크리스탈리아가 전액 부담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