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목표주가 높아져, "적층세라믹콘덴서와 반도체패키지 호조"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19 08:4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기 목표주가 높아져, "적층세라믹콘덴서와 반도체패키지 호조"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8일 삼성전기 주가는 19만7500원에서 거래를 끝냈다.

2020년 4분기 삼성전기 영업이익은 243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5.7%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반도체 패키지기판사업이 산업계의 전반적 공급부족에 힘입어 수익성이 높아졌다. 적층세라믹콘덴서 생산공장 가동률도 높게 유지됐다.

권 연구원은 2021년에도 삼성전기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삼성전기 주요 고객사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를 통상보다 빨리 출시해 카메라모듈, 적층세라믹콘덴서, 통신모듈, 패키지기판 등 삼성전기 제품들의 출하량과 가동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권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 반도체 패키지기판은 빠듯한 수급상황으로 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적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삼성전기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9조790억 원, 영업이익 1조11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38.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