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대법원 박근혜 판결 존중", 유승민 "대통령 사면 결단해야"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1-14 17:0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의힘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대법원이 유죄 확정 판결을 내린 것을 두고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논평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국민과 함께 엄중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법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혜</a> 판결 존중",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대통령 사면 결단해야"
▲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연합뉴스>

윤 대변인은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이제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됐다"며 "국민의힘은 제1야당으로서 민주주의와 법질서를 바로 세우며 국민통합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박 전 대통령 사면론이 제기됐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은 사면을 결단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대통령에게 사면이라는 초사법적 권한을 부여한 의미를 생각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사면은) 오로지 국민 통합과 나라의 품격, 미래만 보고 대통령이 결단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20년·벌금 180억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