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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모바일앱 인공지능 상담서비스에서 보험업무 처리 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11 1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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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이 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상담서비스에서 간단한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생명은 인공지능 채팅 상담시스템 '신비'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생명, 모바일앱 인공지능 상담서비스에서 보험업무 처리 지원
▲ 신한생명 모바일앱 상담서비스 '신비'.

신비는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과 신한생명이 공동개발한 채팅방식 상담시스템으로 신한은행 모바일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뒤 현재까지 월평균 약 2만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보험 계약내용 및 보험금 납입내역 조회, 보험금 청구 진행상태 확인, 대출정보 조회 등 간단한 업무를 상담시스템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상담내용을 카카오톡 등으로 공유해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신한생명은 2021년 토정비결과 운세, 심리테스트 등 서비스도 상담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세 관련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비 채팅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유용한 비대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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