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요르단에 풍력발전단지 조성, 신정식 "친환경전력 생산"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1-06 16:5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부발전이 상반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요르단에 51.75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요르단 타필라 지역에 건설하는 대한풍력발전사업의 풍력발전기 15기 가운데 2기의 공사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남부발전 요르단에 풍력발전단지 조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46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정식</a> "친환경전력 생산"
▲ 요르단 타밀라에 설치한 풍력발전기 모습. <한국남부발전>

대한풍력발전사업은 남부발전이 해외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풍력발전사업으로 대림에너지와 각각 지분 50%씩을 투자해 요르단 타필라 지역에 풍력발전기 15기를 건설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모두 1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한풍력발전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요르단 정부가 내린 국경 폐쇄와 공사 중단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남부발전은 기자재 우회 운송로 확보와 화상점검을 통한 비대면 품질검사 등으로 풍력발전기 2기의 설치 공사를 마쳤다.

남부발전은 올해 상반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EPC(설계·조달·시공)시공사인 베스타스와 함께 건설 공사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을 세웠다.

남부발전은 대한풍력발전사업을 통해 20년 동안 연간 매출 180억 원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 전력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