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나주시와 지역난방공사, 열병합발전소 해결 위한 소통실무협의단 구성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1-06 16:4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조직을 꾸린다.

나주시와 지역난방공사는 6일 SRF열병합발전소와 관련한 행정적 대립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실무적 차원의 소통실무협의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나주시와 지역난방공사, 열병합발전소 해결 위한 소통실무협의단 구성
▲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나주 열병합발전소 전경. <연합뉴스>

소통실무협의단은 친환경에너지 도입 등 미래 비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실무 단계부터 구체적 해법을 함께 찾기로 했다.

나주시와 지역난방공사는 먼저 두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발전소 갈등현안과 관련한 근본적 대안을 마련하고 협의회 참여주체를 중앙부처와 다른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나주시 관계자는 “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소모적 논쟁과 법률적 다툼을 지양하고 시민의 뜻과 이해당사자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 대안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며 “나주시와 지역난방공사의 소통협의단 구성이 그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법적 절차와는 별도로 SRF열병합발전소 갈등 현안의 미래 지향적 해결책 모색을 위한 실무협의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나주시와 지역난방공사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