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 첫날 '먹통', "접속 몰려 서버 과부하"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1-05 17:3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가 출시 첫날부터 접속자가 폭주해 이용에 차질을 빚고 있다.

5일 오후부터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금융결제원의 앱 등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리며 과부하로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 첫날 '먹통', "접속 몰려 서버 과부하"
▲ 금융위원회 로고.

이날 금융위원회는 여신금융협회, 금융결제원과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이체서비스를 출시했다.

여신금융협회의 '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이체앱' 또는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앱'을 사용하면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조회하고 간편하게 지정계좌로 이체할 수 있다.

금융위는 지금까지 소비자가 여러 카드에 분산된 포인트를 현금화하려면 개별 카드사의 앱을 모두 설치하고 일일이 계좌로 이체하거나 출금해야 해 불편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점심부터 여신협회 홈페이지에 예상보다 많은 접속자가 몰리면서 먹통이 됐다. 

이 때문에 오후 5시경까지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흩어진 카드 포인트' 등이 네이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서비스를 주관하는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서버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속도가 느려졌다"며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서버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