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기계, 현대중공업지주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로 수혜 가능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1-05 11:4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기계가 현대중공업지주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에 따른 시너지로 실적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지주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협의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공급망과 판매망, 기술 공유 등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현대건설기계, 현대중공업지주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로 수혜 가능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기계와 두산인프라코어는 앞으로 합병보다는 각자 경영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건설기계가 현대모비스와 수소연료전지를 쓰는 지게차와 굴삭기, 무인지게차 등을 개발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현대건설기계는 2021년 1분기 매출 7560억 원, 영업이익 3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240.9% 늘어나는 것이다.

2020년 4분기 매출은 중국과 인도,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회복돼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 커져 5880억 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됐다. 영업이익은 214% 증가한 21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