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서울반도체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니LEDTV 세계시장 커져 수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2-23 07:4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반도체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내년에 신소재인 미니LED를 탑재하는 신형 TV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LED 전문기업인 서울반도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반도체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니LEDTV 세계시장 커져 수혜"
▲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사장.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3일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를 2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2일 서울반도체 주가는 1만8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글로벌 미니LEDTV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니LED 기반 TV는 기존 LED 또는 올레드TV와 비교해 화질과 전력효율 등 측면에서 우수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김 연구원은 “내년 글로벌 시장에서 미니LEDTV는 400만 대 이상 생산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서울반도체는 패키지가 필요없는 초소형 칩인 Wicop와 빛의 확산을 위한 렌즈가 필요 없는 블랙홀 기술을 앞세워 미니LED 분야를 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서울반도체의 헤드렘프용 LED 매출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살균용 자외선(UV) LED 수요가 증가하는 점도 실적에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서울반도체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1조2658억 원, 영업이익 87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4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