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사회적 책임(CSR)을 느끼고 사회에 이익의 일부를 환원하는 것처럼 대학도 이제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
![]() |
||
| ▲ 강성모 KAIST 총장 | ||
강성모 KAIST 총장의 말이다. KAIST는 얼마 전 세계 최대 규모 온라인 공개강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온라인 강좌가 학교의 존재 근간을 흔들 수도 있다는 일부의 우려도 있다. 하지만 강 총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이를 진행하고 있다.
KAIST는 최근 우리나라 대학 최초로 코세라(Coursera)에 강의를 개설했다. 코세라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들이 설립한 세계 최대규모의 온라인 공개강좌(MOOC) 컨소시엄이다. 예일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캘리포니아공대, 동경대학교, 북경대학교 등 108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현재 645개 강좌가 개설중이다. 전 세계에서 수강자가 700만 명이 넘는다.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배송 강자' 쿠팡을 배송으로 잡겠단 최수연 : 최근 네이버 커머스 성공은 반짝 '탈팡' 효과가 아니라 했다 |
| KB금융 양종희식 '효율 경영' 압도적 지표들로 증명 : 원칙은 단순명쾌 '덜 쓴다, 주주에게 더 준다' |
| 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박은희 부부 사내이사 임기 만료가 주목 받는 이유 : 코스피행 좌절시킨 지배구조 핵이라서 |
|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
|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
|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
|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
|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
|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
|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
|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
|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