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기후목표 정상회의 화상연설, "탄소중립 목표 2050년 달성"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12-13 11:5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으로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파리협정 체결 5주년을 기념해 유엔과 영국 등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공동주최한 기후목표 정상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기후목표 정상회의 화상연설, "탄소중립 목표 2050년 달성"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파리협정 체결 5주년을 기념해 화상회의로 열린 기후목표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한국은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탄소중립과 경제성장,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는 포용적 비전을 마련했다”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사회 각 부문의 체계적 로드맵을 만들어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디지털혁신과 결합한 ‘그린뉴딜’을 통해 녹색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기후위기를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그린뉴딜의 경험과 성과를 모든 나라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공동대응 노력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2020년 안에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새로 유엔에 제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내년 5월 서울에서 제2차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가 열린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개최국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0)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내용의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ㅇㄷㄷㄹㄹ
야 문가야 선관위가 12월13일 일요일 새벽에 군포물류센터 선거물품보관소에 출근해서 불켜놓고 뭐하던데?그래서 9시이후에 불끈다고 쇼하고 자빠졌냐?   (2020-12-13 16: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