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37.1%로 최저치,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에서 내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2-10 10:5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37.1%로 최저치,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에서 내려
▲ 12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중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7.1%로 떨어졌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2월 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37.1%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0.3%포인트 하락하며 취임 뒤 최저치를 보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8%포인트 오른 58.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4.7%로 0.5%포인트 줄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21.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 변동폭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천·경기와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4.8%포인트, 4.5%포인트 내렸다.

반면 광주·전라에서 7.4%포인트, 대전·세종·충청에서 6.6%포인트, 대구·경북에서 2.5%포인트 상승했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2.6%포인트 떨어지고 여성에서 1.9%포인트 올랐다.

연령별로 20대에서 2.6%포인트 낮아졌다. 40대와 30대에서도 각각 3.4%포인트, 1.5%포인트 내렸다.

반면 70대 이상과 60대에서는 각각 8.1%포인트, 1.5%포인트 높아졌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각각 6.0%포인트, 2.2%포인트 낮아졌다.

직업별로 노동직과 무직에서 각각 7.6%포인트, 7.2%포인트 내렸다. 반면 학생에서 7.6%포인트, 가정주부에서 2.2%포인트, 사무직에서 1.1%포인트 높아졌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1.4%로 1.7%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30.5%로 0.8%포인트 내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0.9%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당은 0.1%포인트 하락한 7.1%, 열린민주당은 0.6%포인트 오른 6.1%, 정의당은 0.3%포인트 낮아진 4.9%로 집계됐다. 이밖에 기본소득당 1.1%, 시대전환 0.7%, 기타정당 1.3%, 무당층 17.1%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4255명을 접촉해 1509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