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상승 많아, NEW 7%대 위지윅스튜디오 5%대 뛰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2-09 17:1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콘텐츠와 연관된 기업 주가도 상승했다. ‘방탄소년단(BTS) 테마주’ 주가는 엇갈렸다.
 
엔터테인먼트주 상승 많아, NEW 7%대 위지윅스튜디오 5%대 뛰어
▲ FNC엔터테인먼트 로고.

9일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1%(180원) 오른 5980원에 장을 마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63%(55원) 높아진 3435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오른 1.63%(750원) 상승한 4만6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17%(350원) 오른 3만35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4%(150원) 높아진 3만805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1%(2천 원) 낮아진 18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7.93%(340원) 뛴 46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5.34%(235원) 상승한 463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영화관을 운영하는 CJCGV 주가는 3.27%(750원) 오른 2만3700원에 장을 닫았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43%(1200원) 상승한 8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0.66%(200원) 높아진 3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손오공 주가는 0.82%(15원) 상승한 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0.72%(15원) 오른 210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CJENM 주가는 0.22%(300원) 높아진 2105원에 장을 닫았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반면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41%(70원) 떨어진 48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1.28%(150원) 하락한 1만15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디피씨 주가는 0.33%(30원) 낮아진 9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넷마블 주가는 전날과 같은 12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