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엔지니어링, 말레이시아에서 1조 규모 플랜트 수주

우성훈 기자 ibizpost@businesspost.co.kr 2015-12-04 20:0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이 말레이시아에서 1조 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4일 오전 말레이시아의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나스로부터 8억8천만 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 낙찰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 말레이시아에서 1조 규모 플랜트 수주  
▲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이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펭거랑 지역에 35만 톤의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과 74만 톤의 에틸렌글리콜을 생산할 수 있는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하는 공사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 프로젝트를 턴키(turn key) 방식으로 낙찰받았다.

턴키 방식은 열쇠를 돌리면 모든 설비가 가동되는 상태로 인도한다는 뜻으로 공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건설업체가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사업수행력에 대한 발주처의 변함 없는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다른 프로젝트들의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본 계약을 체결한 뒤 금액과 내용을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우성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