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네이버와 공기 질 측정 데이터 공급계약 맺고 날씨서비스 협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1-16 11:5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미세먼지 등을 측정한 데이터를 네이버에 공급한다.

KT는 네이버에 공기 질 측정 데이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네이버 날씨서비스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KT, 네이버와 공기 질 측정 데이터 공급계약 맺고 날씨서비스 협력
▲ KT가 네이버에 공기 질 측정 데이터를 공급한다. < KT >

KT는 2017년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2200여 곳에 정부로부터 1·2등급 인증을 받은 공기 질 측정장비를 설치하고 에어맵코리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시간 공기 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네이버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의 날씨 서비스에 KT의 공기 질 데이터와 국가 측정망 데이터를 같이 제공한다. 

또 사용자가 각 개인의 위치를 바탕으로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을 세워뒀다.

KT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다양한 연구에 필요한 융·복합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와 환경분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부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준근 KT 전무는 “KT와 네이버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기술 역량을 모아 다양한 사업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KT는 앞으로 공기 질 외에도 다양한 환경관련 데이터를 측정하고 수집, 분석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민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