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카사'의 예탁금 관리 전담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1-12 18:0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카사’ 고객의 예탁금을 관리한다.

하나은행은 ‘카사(Kasa)’앱에서 부동산 수익증권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의 예탁금 관리를 전담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은행,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카사'의 예탁금 관리 전담
▲ 역삼 런던빌. <하나은행>

‘카사’는 소액으로도 간편하게 상업용 부동산에 간접투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플랫폼으로 카사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다.

카사코리아는 25일부터 하나은행,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카사 앱을 통해 ‘역삼 런던빌’ 수익증권을 공모한다. 

역삼 런던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지하 1층, 지상 8층 건물이다.

수익증권 공모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3개월마다 임대수익을 받는다. 카사 앱에서 수익증권을 팔아 시세차익을 얻을 수도 있다.

하나은행은 투자자산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역삼 런던빌' 투자자 예탁금을 전담해 관리한다. 

카사코리아는 디지털 수익증권(DABS)의 공모 및 거래서비스를 담당한다. 

한국토지신탁은 등기상 건물 소유주로 수익증권 발행 및 건물 보증, 관리, 운영, 임대수익 집행을 맡는다.

이원주 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은 “카사 고객의 투자예치금은 하나은행의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카사코리아의 자산과 분리돼 안전하게 관리된다”고 말했다.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은 “하나은행의 손쉬운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개인투자자도 핵심지역 상업용 빌딩에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다”며 “카사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대체투자에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