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낡은 서울 관악동작지사 활용해 부동산개발사업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1-12 17:2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노후화된 관악동작지사를 활용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은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전력 관악동작지사 부지활용사업 위탁계약’을 맺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국전력, 낡은 서울 관악동작지사 활용해 부동산개발사업 추진
▲ 한국전력 관악동작지사 부지활용사업 조감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 관악동작지사 부지활용사업은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관악동작지사를 판매시설, 업무시설, 오피스텔로 복합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신축 건물은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으로 연면적 3만2132㎡다.

11월부터 설계를 시작하고 2021년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에 공사를 마친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사업비 전액을 조달해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30년 동안 운영해 사업비를 회수한다. 한국전력은 건물 소유권을 보유하며 임대수입을 얻는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전력은 안정적 임대수입, 사옥 건설 투자비 절감 등의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사당동 일대 주변상권 활성화와 창업지원시설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