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빅데이터서비스 구축 착수, 변창흠 "디지털뉴딜 부응"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10-28 11:4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품질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구축한다. 

토지주택공사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구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빅데이터서비스 구축 착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디지털뉴딜 부응"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수행사인 모비젠과 와이즈넛 컨소시엄이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각 분야 자문위원들은 발표를 바탕으로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토지주택공사는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 인프라와 머신러닝에 기반한 고성능 빅데이터 프로세싱시스템, 데이터 표준·품질·개인정보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토지주택공사는 먼저 하자·관리비·민원관련 데이터 분석 등 ‘5개 빅데이터 선도과제’를 선정해 2021년 말까지 분석서비스를 구현한다.

구체적으로는 △하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품질혁신 및 임대손실 절감 △관리비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위기가구 식별모델 구축 △거래기업과 시장 모니터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신도시 자족용지 등 수요기업 발굴 △민원 빅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이슈 관리 및 고객만족도 제고 등이다.

토지주택공사는 빅데이터 분석서비스가 성공적으로 구현되면 임대주택사업 수지 개선, 주택품질 혁신, 위기가구 지원을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 등 여러 사업부문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지주택공사는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및 데이터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조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앞으로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변창흠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공데이터 공개 확대 등 대국민 빅데이터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토지주택공사는 앞으로도 정부의 디지털뉴딜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