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지주, 기업지배구조원 선정 'ESG 최우수기업'에 뽑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10-27 16:4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지주가 ESG 최우수기업에 선정되며 ESG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KB금융지주는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최한 ‘2020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부문 금융회사 1위인 ‘ESG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KB금융지주, 기업지배구조원 선정 'ESG 최우수기업'에 뽑혀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KB금융지주는 △전사적 환경경영 의사결정체계 구축 △주요 이해관계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 △이사회 및 경영승계 프로그램과 성과평가체계 우수한 수준 달성 등을 바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금융지주는 2018년과 2019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지배구조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2년 연속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0년에는 통합등급 및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모든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K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경영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19년 9월 그룹 ESG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올해 3월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이사회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포함한 이사회 전원이 참여하는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8월에는 2030년까지 그룹의 탄소배출량을 2017년보다 25% 감축하고 현재 약 20조 원 규모인 ESG 관련 상품·투자·대출을 50조 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KB 그린웨이 2030’을 발표했다. 9월에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기도 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해 그룹 차원의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확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이날 열린 ‘한국경영인증원 주관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전사적 친환경경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금융회사 최초로 ‘그린경영대상’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