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글로비스, 가스공사 현대제철과 수소차 생태계 구축에 힘모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0-12 18:0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글로비스, 가스공사 현대제철과 수소차 생태계 구축에 힘모아
▲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오른쪽 다섯번째),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오른쪽 여섯 번째) 등이 12일 충남 당진에 있는 현대제철 수소 공장에서 업무협약을 마친 뒤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등이 수소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현대글로비스는 12일 충남 당진에 있는 현대제철 수소공장에서 현대제철과 한국가스공사, SPG수소,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 현대자동차 등 국내 수소 분야 대표기업 5곳과 ‘수소차용 수소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과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대표이사 사장, 이성재 SPG수소 회장, 유종수 하이넷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 회사는 앞으로 회사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순도 수소 생산·운송·유통과 수소충전소 운영 및 수소차 보급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정부·업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차용 수소 공급을 위해 현대제철 수소공장에 인근에 건설되는 ‘하이넷 수소가스 출하센터’ 착공식도 열렸다.

당진 수소가스 출하센터는 하이넷이 60억 원을 투자했는데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진 수소가스 출하센터는 하루에 약 5톤을 출하할 수 있는데 이는 승용 수소차 기준으로 1만3천대를 충전할 수 있는 수준이다.

수소가스 출하센터가 완공되면 수소 유통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당진 현대제철소에서 생산된 수소는 현대글로비스가 수소전용 이송 특수차량을 통해 수도권과 충청권에 있는 하이넷 수소충전소로 이송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