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
1984년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들어갔다.
1997년부터 2009년까지 한미약품 소장을 맡았다. 2006년부터 한국응용약물학회 부회장을 맡고 2010년 한미약품 연구개발본부을 역임했다. 2006년부터 한국응용약물학회 부회장직을 수행했다.
2010년 한미약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10년 회사가 적자를 내고 매출은 줄어드는 힘든 상황에서 한미약품의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한미약품은 2010년 설립 이래 최초의 영업손실을 냈다.
취임한 뒤 연구개발 비용을 계속 늘려나갔다. 또 영업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자체개발 제품으로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 수입신약도 판매했다.
2011년에도 한미약품은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신약개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5년 11월 초 프랑스 국적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약 4조8천억 원 규모의 당뇨 신약 기술수출계약을 맺었다.
이관순은 당뇨 신약기술 수출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3년 전부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당뇨의 대가를 영입해 한미약품 기술의 신뢰성을 글로벌시장에 알렸다.
이관순은 특히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여러 회사와 경합하는 방식을 택했다.
한미약품은 2015년 11월 제약회사 얀센과 자체 개발하고 있는 당뇨와 비만 치료 바이오 신약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도 체결해 8억1천만 달러를 받게 됐다.
한미약품은 2015년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 학력
1978년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2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했다. 1989년 카이스트 대학원 화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