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례보증에 1조5천억 추가 공급

방태욱 기자 bangtw@businesspost.co.kr 2020-09-23 18:5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신용보증기금이 4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1조5천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례보증에 1조5천억 추가 공급
▲ 신용보증기금 로고.

신용보증기금은 앞서 2월부터 코로나19 피해 기업을 위해 1조4천억 원 규모의 1차 특례보증을 공급해왔지만 재원이 소진됐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2차 특례보증에서 1차 특례보증 때와 마찬가지로 일반보증보다 높은 95%의 보증비율을 적용하고 보증료율을 0.3%포인트 차감하는 등의 우대조건을 적용한다.

기업당 보증한도는 3억 원이다. 1차 특례보증을 받았더라도 보증금액이 3억 원 미만이면 1차와 2차를 합해 3억 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일반보증만 받았던 기업은 심사를 통해 3억 원까지 특례보증이 가능하다.

2차 특례보증은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나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의 심각성을 감안해 4차 추경예산이 확정된 만큼 차질 없는 집행으로 피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