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정치·사회  사회

기업 10곳 중 6곳만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 경총 "작년보다 줄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9-20 17:5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추석 상여금을 주는 기업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일 공개한 ‘2020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 기업 가운데 59.1%로 지난해 64.5%보다 5.4%포인트 하락했다.
 
기업 10곳 중 6곳만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 경총 "작년보다 줄어"
▲ 한국경영자총협회 로고.

300인 이상과 미만 기업의 추석 상여금 지급액 차이는 지난해 12.6%포인트에서 올해 15.8%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추석 상여금 지급 수준은 지난해와 같다는 응답이 86.5%였다.

300인 이상 기업은 지난해보다 적게 지급한다는 답변이 없었지만 300인 미만 기업에서는 10.9%에 이르렀다.

이번 조사는 전국 5인 이상 673곳 기업을 대상으로 9월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300인 이상 기업은 112곳, 300인 미만 기업은 561곳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정치불안 속 고환율 장기화 조짐, 타이어 업계 수출 환차익에도 불확실성에 긴장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9%대 내려, 카카오게임즈 18%대 급등
한미약품 주총서 국민연금 4자연합 지지, 임종윤·임종훈 궁지에 몰렸다
[재계 키맨] 11년째 대표 넥슨게임즈 박용현, K-게임 세계 알릴 신작 개발 주도
'생보법 기대' 제약바이오주 관건은 글로벌, 녹십자 펩트론 유한양행 주목
미국 자동차 '빅3' 중국 CATL과 맞손, LG엔솔·SK온·삼성SDI과 협력 뒷전 밀리나
[재계 키맨] 삼성SDS 호실적에도 변화 선택, 새 사령탑 이준희 AI 신사업 주도
중국 샤오미 전기차 시장에서 '다크호스' 평가, 주가 상승률 테슬라 웃돌아
국민의힘 탄핵 반대 목소리 잇달아, 윤상현 "보수 분열" 박충권 "민주당 방탄"
후지필름, SK하이닉스·삼성전자 HBM 소재 공급 위해 천안에 공장 짓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