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 정세균 "추석이 최대 고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09-13 17: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상황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정부는 앞으로 2주 동안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추석이 최대 고비"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총리는 “사회적 피로도와 그동안 확인된 방역조치 효과를 감안한 것으로 뼈아픈 고통을 견딘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추석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보고 이 기간에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추석연휴 기간이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에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9월28일부터 2주 동안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강력한 방역조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최근 일부 휴양지 숙박시설에 추석연휴 기간 예약이 몰린 것을 놓고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번 추석만큼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 자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