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 김종인 "새로 태어난 모습 보이도록 노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8-31 13:4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새로 태어난 모습 보이도록 노력"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국회에서 통합당 유튜브채널 '오른소리'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의원총회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이 새 당이름으로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통합당 유튜브채널 ‘오른소리’를 통해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새 당명, 정강·정책 등을 소개하며 “우리 당이 총선을 계기로 굉장히 위기상황에 놓여 있는데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지 않으면 당의 존립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강·정책과 당명에 긍정적 호응을 기대한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리 당이 새롭게 태어났다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새 당명과 관련해 “무난하지 않나, 여론조사를 많이 했는데 가장 많이 나온 것이 ‘국민’이라는 말”이라며 “국민이라는 단어 자체가 우리나라 헌법정신에 맞다”고 말했다.

국민의당과 비슷하다는 지적에는 “국민의당과는 다르다, ‘국민의힘’”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국민이라는 단어가 중도진영에서 주로 활용된 단어 아니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이념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라며 “이념적 측면에서 당명을 이야기할 필요 없다”고 대답했다.

통합당의 새 당명은 9월1일 상임전국위원회, 9월2일 전국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통합당은 새 당명 선정을 위해 13일부터 대국민 이름짓기 프로젝트 ‘구해줘! 이름’을 진행했다. 프로젝트에서 ‘국민’이라는 단어는 5명 가운데 1명꼴인 3328건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