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주호영 "통합당 국민의당 통합은 안철수에 달려, 합치면 확장력 있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27 11:0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통합당과 국민의당 통합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달려 있다고 봤다.

주 원내대표는 2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통합당은 국민의당과 같이 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의견을 밝혔다”며 “이제 안 대표나 국민의당의 선택에 달린 것 같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통합당 국민의당 통합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에 달려, 합치면 확장력 있어"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그는 “안 대표의 발언을 보면 문재인 정권이 대단히 잘못하고 있고 폭주를 저지해야 한다고 한다”며 “이는 통합당과 생각이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합당과 국민의당이 힘을 합치면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와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봤다.

주 원내대표는 “서울시장선거든 대선이든 안 대표의 독자적 지지세력에다 통합당의지지 세력까지 합치면 확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를 치르는 데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주 원내대표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 경선에 미스터트롯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방식은 후보를 단계별로 선발해 올라가 압축하는 것”이라며 “이런 구조를 채택할 때 본선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미스터트롯 방식을 고려하고 있고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박덕흠 통합당 의원을 다음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교체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가족 건설회사를 통해 국토위 피감기관의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은 뒤 사보임을 요청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해충돌과 관련이 없더라도 의원이 사보임을 요청했을 때 이른바 인기 상임위에서 비인기 상임위로 간다면 그동안 다 바꿔줬다”며 “논쟁이 지속되는 게 본인이나 당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사보임하겠다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박 의원은 다음주쯤 사보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