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그린뉴딜에 8조 지원, 손병환 "견고한 디딤돌 역할"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8-26 10:3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8조 원을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한국판 그린뉴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녹색금융사업단’을 신설하고 모두 8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그린뉴딜에 8조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견고한 디딤돌 역할"
▲ NH농협은행 로고.

손병환 NH농협은행 은행장은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녹색금융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그린뉴딜사업에 적극적 금융지원으로 견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NH농협은행은 녹색금융 선도은행 입지를 다지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스마트팜 등 농업정책사업에 5년 동안 모두 8조 원을 투자·지원하기로 했다.

그린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1일자로 ‘농업·공공금융부문’에 ‘녹색금융사업단’을 신설한다. 녹색금융사업단은 ‘녹색금융’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추진’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를 여신 심사에 반영해 그린뉴딜 지원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NH농협은행 자체적으로 고효율 LED조명 교체 및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