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기업 대출만기와 이자상환 유예시한을 연말까지 연장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8-25 10:41: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출입은행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기업의 대출만기 및 이자상환 유예시한을 연말까지 추가로 연장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하반기 기업 대출만기 연장·중소기업 이자 유예대상 기간 확대’방안을 보고했다.
 
수출입은행, 기업 대출만기와 이자상환 유예시한을 연말까지 연장
▲ 한국수출입은행이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기업의 대출만기 및 이자상환 유예 시한을 연말까지 추가 연장한다.

기업의 대출만기는 8월에서 올해 말로, 이자상환 유예 시한은 9월에서 올해 말로 각각 추가 연장된다.

이에 앞서 수출입은행은 2월 기업 대출만기를 6개월 연장했고 3월에는 중소기업의 이자 납부를 6개월 유예했다.

수출입은행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기업의 자금 수요 등을 고려해 이런 조치를 올해 말까지 추가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출입은행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당국의 대출만기와 이자상환 유예 재연장 여부가 확정되면 협의를 통해 연장기간을 더 늘릴 수 있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금융위원회는 대출만기 연장과 이자상환 유예의 재연장 여부를 8월 안에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