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증강현실 스마트안경 디자인 출원, 금속 합성소재로 제작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8-19 16:2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증강현실 스마트안경 디자인 출원, 금속 합성소재로 제작
▲ 삼성전자가 출원한 디스플레이 기기 디자인. <한국특허정보원>
삼성전자가 안경과 유사한 형태의 증강현실기기를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91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출원한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최근 특허청에 등록됐다.

91모바일은 “삼성전자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0에서 증강현실 안경을 시연했지만 상용화 관련 정보는 거의 없었다”며 “새로운 특허는 최종 제품의 모습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기는 금속 합성소재로 만들어지며 일반적 안경과 형태가 유사해 착용한 채로 활동하기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1모바일은 렌즈 윗부분의 테에 듀얼 카메라와 센서가 들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두꺼운 안경테 부분에는 처리장치(프로세서), 램, 와이파이 또는 이동통신 연결장치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91모바일은 “특허 문서에는 기술적 사양은 들어있지 않고 디자인만 들어있다”며 “삼성전자가 이 디자인을 상용화할 계획인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