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대선주자 선호 19%로 선두, 이낙연 17%로 오차법위 접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14 11:1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이 14일 내놓은 ‘8월 둘째 주 다음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응답자 가운데 19%의 지지를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선주자 선호 19%로 선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17%로 오차법위 접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지난달 조사보다 6%포인트 상승했다.

이낙연 의원은 지난달보다 7%포인트 내린 17%의 지지를 받았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7월보다 2%포인트 상승한 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전달과 같은 3%의 선호도를 보였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포인트 오른 2%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5%, ‘없음/응답거절’은 45%로 조사됐다.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여당 대선후보와 야당 대선후보 가운데 어느 쪽이 당선되는 것을 선호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현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대답한 비율이 41%였다.

‘현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45%로 두 응답이 오차범위 안에서 비슷했다.

이 같은 응답은 4월 국회의원 선거 직전 시행한 여론 조사와 달라진 양상이다. 4월 13~14일 시행한 조사에서는 여당 대선후보 당선을 선택한 응답은 49%, 야당 대선후보 당선을 선택한 응답은 39%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787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s://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