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윤종규 "모바일 환경에서 1등 위해 국민은행 체질 바꿔야"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11-02 18:0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이 모바일 금융환경 변화에 잘 대처해 1등 은행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를 위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열린 조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종규 "모바일 환경에서 1등 위해 국민은행 체질 바꿔야"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
윤 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14주년’ 기념행사에서 “모바일 금융 환경이 낳을 ‘적자생존’이라는 변화를 극복해야 한다”며 “1등 은행으로 자리잡기 위해선 ‘열린 조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1등 은행이 되기 위해서는 확고한 목표의식과 일관성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체질을 바꾸고 몸을 가볍게 해야 경쟁은행과 격차를 벌리기 위한 스피드와 지구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체질 개선을 위해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가치와 수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영업과 인사·조직 등 조직의 운영체계 전반에 대해 재정비 작업을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조직의 명운이 달린 중대한 전환기에 KB가족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비용 관리’는 생존을 위한 수익성 방어의 핵심”이라며 “세분화된 리스크 관리를 통한 비용 감축 노력도 중요하지만 비가격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여 적정 마진을 확보하는 합리적인 영업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