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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 주가 장중 상한가, 2차전지 자동화장비로 상반기 실적 급증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8-12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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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 주가가 장 중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엔에스는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90.64% 증가했다.
 
엔에스 주가 장중 상한가, 2차전지 자동화장비로 상반기 실적 급증
▲ 엔에스 로고.

12일 오후 2시 11분 기준 엔에스 주가는 전날보다 29.78%(2570원) 뛴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에스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00억7700만 원, 영업이익 24억9400만 원, 순이익 27억32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8.82%, 영업이익은 190.64%, 순이익은 110.21% 뛰었다.

엔에스는 2차전지 생산을 위한 자동화설비 전문기업이다. LG화학 등에 2차전지 양산용 공정자동화장비를 제작해 공급한다.

엔에스는 실적공시를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기차 및 배터리시장도 주춤하고 있지만 장비 국산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자동화 장비의 세계시장 선두주자로 올라서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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