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비에이치 목표주가 높아져, "스마트폰 회복과 함께 부품 공급도 늘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8-04 08:1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에이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하반기에 스마트폰부품 공급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비에이치 목표주가 높아져, "스마트폰 회복과 함께 부품 공급도 늘어"
▲ 이경환 비에이치 대표이사 회장.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일 비에이치 목표주가를 2만6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비에이치 주가는 2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이후 전방산업인 스마트폰산업의 출하량 회복세와 함께 비에이치 실적도 6월부터 단계적으로 회복하고 있다”며 “국내외 스마트폰업체의 하반기 신규 플래그십모델 및 폴더블 스마트폰에 부품을 공급하며 하반기 실적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에이치는 3분기에 매출 2333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34.1% 줄어드는 것이다.

비에이치는 2021년에도 신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실적 흐름은 올해 하반기부터 좋아지기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는 기존 상반기보다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며 “비에이치의 주요 신사업부문들인 5G칩셋용 FPC(연성회로기판) 및 EV(전기차) 배터리용 FPC사업은 내년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