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비츠로테크 주가 초반 상한가,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허용 관련주 강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7-29 11:3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츠로테크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우주 발사체에 고체연료 사용이 허용된 데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츠로테크 주가 초반 상한가,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허용 관련주 강세
▲ 이상권 비츠로테크 대표이사.

29일 오전 10시37분 기준 비츠로테크 주가는 전날보다 29.91%(2360원) 뛴 1만2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츠로테크는 진공상태 초정밀접합, 특수정공 설계 등을 통해 항공우주 시제품을 생산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소형위성 발사체 개발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양이엔지(9.57%)와 한화(8.82%) 등 고체연료와 우주항공산업 관련 기업 주가도 오르고 있다.

우주 발사체에 고체연료를 사용할 수 없게 제한했던 한미 미사일지침이 개정됐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8일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2020년 미사일지침 개정을 새롭게 채택한다”고 발표했다.

고체연료 사용이 허용된 데 따라 우주로 보내는 발사체의 개발 및 생산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체연료는 액체연료와 비교해 저렴한 비용과 연료주입에 시간이 들지 않는 점, 연료탱크 부식에 따른 비용 등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