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7월23일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부국증권> |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부국증권은 박 사장이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비롯한 방역당국 관계자,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 사장은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당국 관계자들과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부국증권은 철저한 방역과 관리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금융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 사장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박 사장은 희망 캠페인 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추천했다.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국민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직접 작성한 응원문구를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