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대통령선거 버금가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대비해야"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7-10 18:1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21년 치뤄지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대통령선거에 맞먹을 것으로 바라봤다.

김 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정강정책 개정특위 세미나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나 부산시장 보궐선거, 또 다른 선거를 전제한다면 대통령선거에 버금가는 선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종인 "대통령선거 버금가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대비해야"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그는 “갑작스러운 사태가 나서 말씀드리지만 내년 4월 큰 선거를 두 군데서 치러야 한다”며 “그때를 대비해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인지를 여러분들이 열띤 정강정책 토론을 통해 좋은 결실로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정강정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당이 이제 조금 변하는 모습을 보이는구나는 확신을 국민들에게 줄 때만이 우리가 선거에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차산업혁명이나 코로나19 사태가 지나고 다가올 정치·경제·사회 변화를 어떻게 대응할지를 담아야 한다”며 “정강정책은 시대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것을 담아야만 국민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