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홍콩 투자은행법인, S&P 국제신용등급 A등급 받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7-07 12:0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의 홍콩 투자은행(IB)법인이 시중은행 해외법인 최초로 홍콩에서 S&P 국제등급을 획득했다.

우리은행은 홍콩우리투자은행이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인 S&P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 홍콩 투자은행법인, S&P 국제신용등급 A등급 받아
▲ 우리은행은 홍콩우리투자은행이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인 S&P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S&P는 홍콩우리투자은행이 우리금융그룹에 해외대체투자 등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국제금융 중심지인 홍콩에서 우리은행의 핵심 자회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S&P는 홍콩우리투자은행에 장기신용등급 가운데 6번째로 높은 A를 부여했다.  

홍콩우리투자은행은 우리은행 투자은행그룹의 100% 출자사로 2006년 창립됐는데 2019년 최대 영업수익 실적을 냈다. 세전 자기자본 이익률 6.7%, 평균자산 순이익률 1.3%를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홍콩우리투자은행이 2018년과 2019년 연속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채권 발행 주선 1위(발행금액 기준)를 기록하며 한국 기업의 해외자금 조달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신국 우리은행 투자은행그룹 상무는 “홍콩우리투자은행이 시중은행 해외법인 최초로 홍콩에서 S&P 국제등급을 받은 것은 투자은행 전문능력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 영업의 결과”라며 “이번 등급 취득으로 우량사업에 관한 금융주선 등 글로벌 투자은행영업을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자체 채권발행 등 자금조달 채널 다변화로 조달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