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미국제약사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연기, "시험계획 변화 위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7-03 11:1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제약기업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을 연기했다.

2일 미국 의학전문지 스탯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mRNA-1273’의 임상3상이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제약사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연기, "시험계획 변화 위해"
▲ 모더나 로고,

당초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mRNA-1273의 임상3상은 7월9일부터 약 3만 명의 환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모더나는 임상시험 프로토콜(계획)에 변화를 주기 위해 시험일정을 연기했다. 모더나가 임상3을 언제 시작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7월 안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스탯은 “모더나 측은 임상시험 연기가 얼마나 지속될지, 프로토콜이 어떻게 바뀌는지, 백신의 안전성과 제조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등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모더나 외에 다른 글로벌 제약사들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7월 말 자체적으로 3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을 시작할 계획을 세웠다.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도 8월 비슷한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앞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