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차세대 D램과 접는 스마트폰으로 하반기 실적 좋아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7-02 10:4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고성능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통해 하반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일 삼성전자는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 8조8천억 원과 9조4천억 원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 차세대 D램과 접는 스마트폰으로 하반기 실적 좋아져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는 2019년 같은 기간 실적과 비교해 각각 13.2%, 31.5% 늘어나는 것이다.

노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스마트폰 쪽에서 기술적으로 앞선 고부가제품을 내놔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봤다.

LPDDR5, GDDR6 등 차세대 D램 비중이 확대돼 평균 판매가격(ASP) 상승에 기여하고 ‘갤럭시폴드2’, ‘갤럭시Z플립’ 5G통신모델과 같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이 모바일사업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도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보다 많은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분기 매출 51조6천억 원, 영업이익 7조5천억 원을 거둬 현대차증권 추정 영업이익을 17.5% 상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반기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올라 수혜를 봤고 스마트폰 출하량도 예상치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