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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57명으로 다시 늘어, 중국은 12명 주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6-24 12: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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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명, 사망자가 4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8746명, 사망자는 978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57명으로 다시 늘어, 중국은 12명 주춤
▲ 23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길게 줄지어 코로나19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는 20일 64명, 21일 56명, 22일 43명으로 감소하다가 23일 57명으로 다시 늘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31명, 사이타마 12명, 후쿠오카 3명, 치바 3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베이징에서 7명, 허베이성에서 2명이 나왔다.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베이징 대형 농수산물시장 신파디시장을 통한 감염 사례가 13일째 이어지면서 이날까지 관련 확진자가 256명에 이르렀다. 

베이징시는 12~22일에 신다피시장 관련자 약 300만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진행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4일 누적 확진자가 8만3430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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