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공시

허태수 허세홍 허준홍 포함 GS 오너일가, GS 주식 24만 주 더 사들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6-22 18:1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 오너일가의 GS 보유지분이 늘었다.

GS그룹 지주사 GS는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인 9일 기준 50.96%(4735만1929주)에서 51.22%(4759만3745주)로 0.26%(24만1816주) 늘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479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태수</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9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세홍</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2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준홍</a> 포함 GS 오너일가, GS 주식 24만 주 더 사들여
허태수 GS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16일과 17일 GS주식을 각각 1만4524주, 1만6500주씩 모두 3만1024주 장내매수했다. 허 회장은 GS 지분율을 2.09%(193만8210주)에서 2.12%(196만9234주)로 늘렸다.

허 회장의 딸 허정현씨는 16일 GS 주식을 3만2천 주 장내에서 사들였다. 허씨의 GS 지분율은 0.23%(21만3816주)에서 0.26%(24만5816주)로 높아졌다.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은 16일과 17일 GS 주식을 각각 5만8637주, 5만1363주씩 모두 11만 주 장내매수했다. 허 사장의 GS 지분율은 2.36%(219만327주)에서 2.48%(230만327주)로 증가했다.

허 사장의 누나 허정윤씨는 15일 GS 주식을 2만5천 주 장내에서 사들였다. 허씨의 GS 지분율은 0.22%(20만518주)에서 0.24%(22만5518주)로 늘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은 GS 주식을 16일 9천 주, 17일 6500주씩 모두 1만5500주 장내매수했다. 허 사장의 GS 지분율은 2.28%(212만1650주)에서 2.3%(213만7150주)로 증가했다.

허 사장의 동생인 허자홍 에이치플러스에코 대표이사는 16일과 17일 GS 주식을 각각 1만 주, 4592주씩 모두 1만4592주 장내매수했다. 허 대표의 GS 지분율은 0.15%(13만5408주)에서 0.16%(15만 주)로 올랐다.

허주홍 GS칼텍스 상무보는 16일 GS 주식을 1만3200주 장내에서 사들였다. 허 상무보의 GS 지분율은 0.46%(42만7462주)에서 0.47%(44만662주)로 높아졌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의 아들 허원홍씨는 16일 GS 주식을 500주 장내매수했다. 그의 GS 지분율은 0.9%(84만683주)에서 0.91%(84만1183주)로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 이재명 42.8% 압도적 1위
엔비디아·테슬라 'AI 휴머노이드 대장주'로 평가, 생태계 경쟁력 우위 확보
[CES 2025] LG전자, 3배 더 밝고 초개인화된 2025년형 '올레드 에보' 공개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조사, 민주당 45.2% 국민의힘 34.4%
국제연구진 "기후변화에 세계 물 불균형 심화, 기록적 최고 강우 빈도 늘어"
마녀공장 주가 장중 23%대 급등, 사모펀드 인수 소식에 투심 몰려
TSMC 일본 파운드리 공장 가동률 부진, 자동차용 반도체 수요 위축에 직격타
경동나비엔 장중 8%대 강세 신고가, 미국 수출 바탕 실적기대감 커져
"테슬라 이익 트럼프 정부서 40% 감소" JP모간 전망, 보조금 삭감 직격타
코스피 장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올라, 코스닥도 올라 710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