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건설 기술 선도조직 개편해 본격 도입 들어가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6-22 11:1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이 스마트건설 기술을 본격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내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건설 기술을 활용한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5 스마트건설 기술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건설 기술 선도조직 개편해 본격 도입 들어가
▲ 건축정보모델(BIM) 클라우드 활용.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축사업본부 아래에 있는 기술연구소를 스마트건설 기술 선도조직으로 개편했다.

개편한 부서에 건축정보모델(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담당 인력을 배치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3D 스캔, 드론 기술 등 분야에 전문인력을 보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로봇 기술을 활용한 건설 자동화 △OSC(Off-Site Construction•공장 제작건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기획•수행하는 스마트사업 관리 △스마트현장 관리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했다.

공장 제작건설(OSC)은 현장 건축부지가 아닌 공장 등 외부에서 건축부자재를 미리 제작한 뒤 현장으로 이송해 설치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현장에서 작업시간과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축•주택 스마트건설 기술 공모전’도 추진한다. 6월말 세부적 공모계획과 일정을 발표하기로 했다.

나태준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 상무는 “최근 다양한 건설분야에서 건축정보모델과 스마트건설 기술이 도입되고 있지만 통합적 기술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데까지 나아가기 위한 사업모델이 필요하다”며 “개별 스마트건설 기술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