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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가 바이러스도 제거 가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18 1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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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가 의류뿐 아니라 마스크의 바이러스도 제거한다는 시험결과가 나왔다.

LG전자는 최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트롬 스타일러의 바이러스 제거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가 바이러스도 제거 가능"
▲ LG전자 모델이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는 블랙에디션 대용량 제품(오른쪽)과 신제품 ‘블랙에디션 슬림’(왼쪽) 등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

실험결과 스타일러의 살균 코스는 인플루엔자A(H3N2),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코로나(PEDV) 등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없앤 것으로 알려졌다. 단 실험에 사용된 코로나바이러스는 최근 확산하는 코로나19와 다른 종이다.

의류 이외에 보건용 KF94 마스크와 면마스크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LG전자 트롬 스타일러는 증기로 살균, 탈취, 주름 완화 등 기능을 제공하는 ‘트루스팀’ 기술을 탑재했다.

트루스팀은 스타일러를 비롯해 건조기, 식기세척기, 세탁건조기 등 다양한 LG전자 가전에 적용되고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트롬 스타일러가 제공하는 신개념 의류관리문화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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