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거동 불편한 이동약자들에게 차량과 전동보장구 지원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6-11 18:0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그룹, 거동 불편한 이동약자들에게 차량과 전동보장구 지원
▲ (왼쪽부터) 오도영 이지무브 대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이병욱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 등이 11일 경기 화성시 이지무브 화성공장에서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 기기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모빌리티를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 화성시 이지무브 화성공장에서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 기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이병욱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 허곤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 최영광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기아차 레이 복지차량 10대, 전동 보장구 60대, 근력보조기 300개 등 모두 5억 원 규모의 지원물품을 각각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에 기증한다.

각 기증기관은 자체 심사에 따라 수혜기관 및 이동약자들을 최종 선발해 지원물품들을 전달한다.

레이 복지차량은 이동약자 가운데서도 장애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 차량은 현대차그룹이 육성한 사회적기업 이지무브가 직접 개발했다.

전동보장구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전달되며 근력보조기구는 노인 요양보호사 및 공익 종사자들의 근력 관련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된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 장애인용 자전거 191대, 2016년 노인용 전동스쿠터 이지휠스 121대 등을 기증하는 등 이동약자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스마트모빌리티 솔루션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이동약자를 위한 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