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2020-06-10 15: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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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6·10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에 헌신한 인사들을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10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목숨을 바친 희생과 용기있는 행동으로 쟁취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겨본다”며 “정부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민주인사와 관련해 국가 차원의 합당한 예우를 갖추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