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화큐셀, 일본 교세라와 태양광 특허분쟁 마무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0-06 18:0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큐셀재팬이 일본 교세라와 특허분쟁을 일단락짓고 태양광 기술을 제휴하기로 했다.

한화큐셀재팬은 6일 교세라와 태양광 관련 기술에 대한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 일본 교세라와 태양광 특허분쟁 마무리  
▲ 김동관 한화큐셀 상무.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은 다른 기업의 특허를 사용하는 대가로 자기 회사의 기술을 제공하는 기술제휴 협약이다.

이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으로 두 회사 사이의 특허 침해 소송은 마무리됐다.

교세라는 2013년부터 한화큐셀이 태양전지 모듈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사용료 등을 요구했다. 교세라는 지난해 7월 도쿄지방법원에 소송을 냈는데 이번에 이를 취하하기로 했다.

김종서 한화큐셀재팬 대표이사는 “이번 합의는 두 회사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는 취지”라며 “한화큐셀이 일본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인 태양광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려면 일본의 태양광 선두기업인 교세라사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화큐셀재팬은 2011년 일본 태양광사업에 진출해 태양광모듈 판매, 민자발전사업 등을 하고 있다.

한화큐셀재팬은 최근 53메가와트 규모의 후쿠시마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올해 초에는 오이타현 기쓰키에 24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준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