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SK바이오랜드 "최대주주 SKC가 현대HCN과 보유지분 매각 논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5-28 17:5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랜드가 지분 매각과 관련해 최대주주 SKC가 현대HCN과 논의하고 있다고 알렸다.

SK바이오랜드는 28일 최대주주인 SKC에게 SK바이오랜드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현대HCN과 논의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매각 여부 및 그 조건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SK바이오랜드 "최대주주 SKC가 현대HCN과 보유지분 매각 논의"
▲ SK바이오랜드 로고.

SK바이오랜드는 “향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SK바이오랜드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 여부와 관련해 사실 여부와 구체적 내용의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SKC가 보유한 SK바이오랜드 지분을 모두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자문사를 선정해 실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C는 SK바이오랜드 지분 27.9%를 보유하고 있다.

SK바이오랜드는 화장품, 의약품, 건강식품 등의 원료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